나는 안보지만, 아무래도 인기가 심상치않을 것 같은 드라마가 있다.
솔직히 작가도 좋고 유승호도 너무 좋은데, 미안..은혜야..
(넌 날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 동갑이니 친..친구 먹...)
성인연기자로 전환된다고 홍보기사가 나돌때 사진을 보고, 아 저 립스틱은 필시
대한민국의 코덕들의 마음에 불을 지필수도 있겠구나 했었다.

익숙하긴 한것 같은 색감이라, 그래 이쁘네 하다가
왠지 뒤져보면 나에게도 있을것만 같은거다.
딱 생각난게 있었는데, 결론은 그냥 내 느낌적인 느낌이었던거 같기도..

요녀석.
입생로랑 퓨어립스틱 135번.
남자친구님께서 예전에 몇년전에 중국다녀오시면서 득템해다 주신 제품.
당시엔 입생로랑이 국내에 입점안되어 있을때라, 면세에서만 볼 수 있었더랬다.

나름 간지템.
번쩍번쩍.
한동안 베이지계열이나 여리여리한 색을 바르다 보니, 갇혀있던 녀석을 꺼냈다.

왠지 두깨씨 의 고은애도 생각날거 같지만,
바르면 색이 전혀 뜨지 않고 예쁘다.
꽃분홍 이라는 말이 딱 맞는데, 입생제품의 립제품의 질이 좋은건 워낙 유명하므로.
색감까지 참 예뻐서, 원피스 입고 많이 발랐었다.

발색도 잘된다.
크리미하게 발리는 편.
한번 그었을 뿐인데.

촛점 나간 사진속 발색.
일단 생각보다 여리여리하면서도 쨍한 느낌(응?)을 준다.
얼굴을 확살려주면서도 들뜨지 않아서 영특한 녀석.
약간 비슷하지 않나..저색이랑..ㅋㅋㅋ
다른 사진속 윤은혜 입술색은 보다 짙은 느낌을 주는데
다른 색과 섞으면 비슷하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을 함.
+느낌적인 느낌이란게 이런거구나 싶다.ㅋㅋㅋ





덧글
2012/11/23 20:1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2/11/24 00:31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