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그 무엇이 명치끝을 누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든 건 꽤 된 것 같다.
하나의 추가 사라지고 나면 다른 추가 그무게만큼,
혹은 더 무거운 무게로 쌓여서 다시 누른다.
솔직히 그 무게추들이 다 사라지는 건 바라지 않는다.
삻을 사는데에 있어서 어느정도 적당한 무게감의 추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본인 삶의 존재감을 그런 무게감에서 느낄 때도 있을테고,
그 무게감만큼의 성취감도 분명히 존재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무게감과 성취감, 혹은 해방감이나 해소감이
너무나 크게 격차가 있을 때인 것 같다.
지금은 솔직히, 무겁다.
태그 : 무겁네





덧글
여전히 생각이 깊게 사는구료~
쿄쿄쿄!!
무거우면 그거 던져버릴 힘을 키웁세!! 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