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떤날, 그리고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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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Spring 瞬間

불과 몇개월 전일 뿐인데,
봄에 나를 포함한 내 주변의 공기가 어땠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래서 봄에 찍었을 유채꽃 사진을 보니,
제법 따뜻했던 것 같다.
봄이었다.

포근포근한 봄날이, 앞으로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다시 찾아올테니,
가을은 낙엽으로 위로하고
겨울은 눈으로 위로해야겠다.

봄은,
그저 햇살만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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