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떤날, 그리고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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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고백, 내 정체성 日常

고백합니다..

저..사실...
.....
.....

그래요..코덕이예요..

흑흑.

왜 내돈을 쓰면서도 남의 눈치를 보는가.
왜 나름 고민하고 고심하며 알아보고 사는데도 된장녀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왜 당당히 이걸 샀어! 라고 말하지 못하는가.
사놓고도 내놓지 못하고 숨겨놓고 사는가.

고민과 번뇌 끝에
털어놓아요..

전 코덕입니다!
엉엉

아직은 코덕1단계, 초입이랄까요..

좋아하는게..죄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무조건 사는건 아니에요. 합리화해본 후에 나름 필요한것만 사요..)

하지만 내년에는
좀 거지같이 살아볼까 합니다.
이게 내년의 목표..
거지같이 살고 시집갈 자금이나 좀 모아야겠어요.
그러니 우리 코스메틱종사자분들.
이쁜건 그만 내어놓으세요..
충분합니다..

신상은 내어놓되, 이쁜건 내어놓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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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1/12/29 17:3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Maybird 2011/12/29 23:18 #

    으악ㅜㅠ맞아요. 사놓고도 긴가민가 하거나 왠지 나만 갖고있는 인기없는 아이같은 느낌은 썩좋지안은않죠ㅜㅠ흑흑
  • 헤밍웨이 2011/12/30 08:57 # 답글

    코덕 전격 커밍아웃 ㅋㅋㅋㅋ
  • Maybird 2011/12/30 11:19 #

    훗, 이제 당당히 코덕질을 하겠노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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